Q. 안녕하세요, 우광섭 수석연구원님. 42차 2분기 아너스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상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더블 43을 달성하기 위하여 여러 부서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업 부문에서는 매출 극대화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영업 이외의 기타부서는 좀 더 절약하고, 원가절감을 통하여 지출되는 비용을 절감하고 원가절감을 통하여 우리가 목표하였던 더블 43을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다 함께 지혜를 모아야겠습니다.
Q. 평소 기구디자인 업무를 수행하면서 특별한 에피소드나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일까요?
A. 30년 전에는 해외브랜드의 제품을 접하게 되면, 감탄하면서 보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접해보면 이 정도는 우리도 충분히 할 수 있겠다 할 정도의 내공이 쌓인 것 같습니다.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접해야만 현재보다 나아진 인터엠의 발전된 제품으로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인터엠의 경쟁상대는 국내 회사가 아닌 해외 유명 브랜드입니다.
Q. 아너스상을 수상하는 데 있어 가장 감사한 분을 꼽아주신다면 누구일까요?
A. 과거에 한때 상사로 모시고 계셨던 고이다 부장님의 평소 말씀이 가장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고이다 부장님께서 일본 JVC 현직에 계실 때 사내 VE 강사로 활동하셨던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다품종 소량생산의 특징을 가진 인터엠과 JVC의 동일한 아이템의 음향 회사였기에 개발, 생산, 품질관리 유지에 대한 제품의 사이클이 동일합니다.
“과거의 훌륭한 아이디어 일지라도 현시점으로 재해석해 보면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반드시 있으므로 사소한 부분이라도 관심 있게 볼 줄 아는 시각이 필요하다”라고 고이다 부장님께서 항상 강조하셨습니다.
아이디어란 연구소에서 연구하는 엔지니어에게서만 있는 것이 아니고, 생산하는 현장에서도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기에 사소한 아이디어 일지라도 소중하게 대하는 태도 또한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와 꿈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다품종 소량생산 장기 생산 아이템이 유독 많은 산업용 음향기기를 제조하는 인터엠입니다. 30년 전에 생산한 제품도 현재 베스트셀러의 인터엠 명품이 존재합니다. 이런 제품을 좀 더 사용하기 편리하고, 소비자의 요구에 맞추어서 재개발하고 유지하여 오랜 전통과 역사를 함께 할 수 있는 인터엠 명품을 만들 수 있는 일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