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 안녕하세요! 지난 달은 잘 보내셨나요? 매서웠던 바람 끝이 부드러워지고 어느덧 따뜻한 봄이 찾아왔는데요. 곳곳에 핀 개나리들이 마치 봄의 시작을 알리며 반갑게 인사해오는 것만 같아요. 새롭게 피어나는 꽃들처럼 구독자님의 4월도 기분 좋은 설렘과 활기찬 소식들로 가득하길 바랄게요🌸 |
|
|
🔔 이번 달 머지레터 요약
- 이달의 전시 일정🗓
-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음향 구축 현장🛠
- SECON & 나라장터 엑스포 참가 후기👀
- 이건 머지?🤔
사운드 한 조각, 이달의 음향 상식🎧 이 달의 마케팅 & 트렌드 용어🌟
|
|
|
📌 The Security Event (https://www.thesecurityevent.co.uk/)
영국의 대표적인 보안 솔루션 전시회인 The Security Event에 인터엠이 참가합니다.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영국 버밍엄에서 만나요👋
🗓 4/28~4/30 📍 영국, 버밍엄 ✅ 부스 번호 : 5/H50 |
|
|
최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에 인터엠 음향 시스템이 적용되어, 주요 공간 전반에 안정적이고 명료한 사운드 환경이 구축되었습니다. 지난 1월 음향 세팅 현장을 직접 방문해보았는데요, 공간별 용도에 맞춰 시스템이 세심하게 설계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
|
대강당과 시청각실에는 CLA-8K 시리즈와 스테이지 모니터 SM12가 적용되어, 넓은 공간에서도 고르게 퍼지는 음압과 또렷한 전달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무대에서 발생하는 음성이 공간 끝까지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컨퍼런스 룸에는 PE12와 NLA-15S, V2 시리즈 앰프가 구성되어, 발표나 회의 환경에 적합한 밸런스를 보여주었습니다. 과도하지 않으면서도 명확하게 전달되는 음성 덕분에, 장시간 회의에서도 피로도가 적은 환경이 구현되어 있었습니다.
브리핑 룸은 천장형 스피커 CS-680FH와 V2 시리즈 앰프를 통해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공간 활용도를 높이면서도 필요한 음성은 정확하게 전달되는, 실용적인 설계가 돋보였습니다.
🔧 현장에서 진행된 주요 작업
- Console–AMP–Speaker 간 신호 흐름 점검 및 계통 확인
- DSP를 활용한 메인 스피커 튜닝 및 출력 밸런스 조정
|
|
|
인터엠은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공간 특성과 운영 환경을 고려한 음향 설계·세팅·기술 지원까지 아우르는 토탈 사운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교육시설, 다양한 행사 공간 등 안정적인 음향 환경이 중요한 현장에서 앞으로도 인터엠의 전문적인 기술 지원과 시스템 구축 서비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
지난 3월, 인터엠은 세계 보안 엑스포 SECON과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했습니다.
‘감성과 정보로 세상과 소통하고 안전한 미래를 만든다’는 캐치프라이즈 아래, IP 스피커 시스템과 IPA10/100 시스템을 중심으로 다양한 보안·안전 음향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
|
|
이번 전시에서는 공장, 병원, 군부대 등 보안과 안전 방송이 중요한 환경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소개했으며, 실제 운영 사례를 기반으로 공간에 맞는 시스템을 제안해 관람객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인터엠 부스를 찾은 많은 방문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인터엠과 업무 협약을 맺은 소리환경 솔루션 기업 아큐리스의 제품과 스피커를 활용한 ‘사운드 마스킹, 음성보안’ 솔루션도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공간 내 대화 소리를 외부에서 인지하기 어렵게 만드는 기술로, 실제로 가까이에서 들어보면 소리는 들리지만 대화 내용은 구분되지 않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나라장터 엑스포에서도 동일한 주제를 기반으로 보다 다양한 환경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참관객들의 관심과 반응 역시 이어졌습니다.
최근 다양한 사회적 이슈로 인해 보안과 안전에 대한 요구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터엠은 앞으로도 보다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
|
|
|
스피커만큼 중요한 장비가 바로 앰프입니다. 앰프는 간단히 말해 작은 오디오 신호를 스피커가 들릴 수 있는 크기로 증폭해주는 장비입니다. 같은 스피커를 사용하더라도 앰프에 따라 소리의 안정감과 완성도가 달라질 수 있어요.
이번달은 앰프를 볼 때 자주 나오는 개념을 정리해볼게요.
먼저 채널(Channel)은 스피커를 몇 개까지 독립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지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2채널 앰프는 기본적으로 스피커 2개를 각각 제어할 수 있고, 4채널은 4개까지 운용이 가능해요. 공간을 나눠서 다른 소리를 보내거나, 여러 스피커를 사용할 때 중요한 요소입니다.
다음은 출력(W, 와트)입니다. 출력은 앰프가 스피커에 얼마나 큰 힘을 전달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데요, 단순히 숫자가 크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스피커와 적절하게 매칭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력이 부족하면 소리가 약해지고, 반대로 과도하면 왜곡이나 장비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부분은 안정성입니다. 행사나 강의처럼 장시간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출력보다도 지속적으로 일정한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발열이 많거나 효율이 낮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성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Class-D 방식의 앰프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출력 대비 발열이 적고 전력 효율이 좋아, 공연장이나 강당처럼 오랜 시간 운영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크기와 무게도 비교적 가벼워 설치와 운용이 편리한 점도 장점입니다.
결국 좋은 앰프는 단순히 “출력이 큰 장비”가 아니라, 공간과 스피커에 맞게 안정적으로 소리를 유지해주는 장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인터랙트의 FDA 시리즈는 이러한 Class-D 구조를 기반으로, 다양한 공간에서 안정적인 스피커 구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디지털 파워 앰프입니다. 앰프를 선택하실 때는 출력뿐 아니라 채널 구성, 효율, 그리고 운용 환경까지 함께 고려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
|
머지레터와 함께하는 최신 마케팅 & 트렌드 용어를 함께 알아보아요. |
|
|
🔍어드민 나이트(Admin Night)
시스템 관리자를 뜻하는 '어드민(Admin)'과 밤을 뜻하는 '나이트(Night)'가 결합된 말로, 집이나 카페에 모여 각자 미뤄두었던 개인적 업무를 함께 처리하는 모임을 뜻합니다. 혼자라면 쉽게 미루게 되는 이메일 답장, 구독 내역 정리, 일정 조율 같은 자질구레한 일들을 여럿이 모여 해결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각자의 업무를 처리하면서도 '함께하고 있다'는 감각이 동기부여가 되어, 귀찮은 숙제 같던 일들을 훨씬 효율적으로 끝내게 도와줍니다. 단순히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생산적인 시간을 공유하며 일상의 질서를 함께 잡아가는 현대인들의 새로운 소셜 문화입니다.
🔍슬픈 배달음식 증후군
배달 음식을 시키기 전의 설렘과 달리, 식사 후 급격한 우울감이나 허탈함을 느끼는 신조어입니다. 즐거운 식사 뒤에 남겨진 산더미 같은 포장 쓰레기 처리와 과식 및 지출에 대한 후회가 한꺼번에 밀려오며 심리적 허무함을 유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1인 가구와 배달 앱 확산 속에서 편리함 뒤에 숨겨진 현대인의 감정적 소모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현상입니다. |
|
|
구독자님, 이번 머지레터는 어떠셨나요?
바라는 점, 아쉬운 점이 있으면 의견을 남겨주세요.
남겨주신 의견은 머지레터에 큰 도움이 됩니다🥰 |
|
|
(주)인터엠 경기도 양주시 화합로 1402번길 73
|
|
|
|
|